근대 프랑스 회화와 일본 근대 회화를 전시하는 산노 미술관은 오사카 비즈니스파크에서 JR 교바시역 남쪽 출구와 비즈니스파크역 기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사립 미술관이에요. 호텔 몽트레 창립자가 반세기 동안 모은 약 600점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르누아르·모네·고갱부터 마리 로랑생·레오나르 후지타까지 선보이는 방식이고요. 1층에서 표를 산 뒤 IC카드를 태그해 입장하고, 엘리베이터로 5층에 올라가 4층과 3층을 내려오며 관람합니다. 전시장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