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태평양 쪽 전망대 뒤편에 있는 페리의 깃발 바위는 전망을 함께 볼 수 있는 역사 명소예요. 1853년 페리 일행이 탐험 중 쉬며 성조기를 세운 곳으로, 당시 모습을 그린 그림에도 같은 바위가 남아 있죠. 주차장에서 안내 표지를 따라 뒤쪽 길을 3분쯤 걸으면 도착하고, 주변 전망대에서는 태평양이 보이고요. 풀이 사람 키보다 높게 자라 손잡이와 오르는 길을 덮어 바위까지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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