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키 하우스는 데즈카 오사무가 살았던 목조 아파트로,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 조시가야역과 도덴 아라카와선 기시보진마에역에서 가깝습니다. 조시가야 기시모진당 참배길 옆 골목에 있으며, 데즈카 오사무가 도키와장에서 옮겨 와 약 3년간 《철완 아톰》과 《리본의 기사》를 그린 곳이죠. 1953년에 지어진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가까운 조시가야 안내처 2층에서 당시 모습을 설명하는 패널을 볼 수 있어요. 현재도 11개 방이 주거·사무실로 쓰여 건물 안이나 부지에는 들어갈 수 없고 바깥에서만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