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은 마곡역 근처 내발산동에서 보리밥을 중심으로 한 한정식을 내는 한식당이에요. 보리밥, 불고기, 간고등어가 함께 나오는 2인 행복세트와 4인 장수세트 같은 세트 구성이 대표 메뉴죠. 갓 지은 찰 보리밥에 6가지 계절나물과 알배기배추, 직접 담근 열무김치, 궁채장아찌, 연근, 순두부 청국장, 직화불맛 오삼불고기가 곁들여 나오고요. 룸이 14개 있어 상견례나 회식 자리로 쓰이지만, 상호에서 연상되는 외갓집 정겨운 맛보다는 한정식 식당에 가까운 맛이어요.